“한·중 관계, 상호존중·국익 중심으로 관리”

이재명 대통령, 순방 기자단 간담회시 주석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북핵 동결·축소·비핵화 단계로 접근상하이 임정 청사 100주년 기념식 참석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대화하고 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존중하고,

안규백 국방장관, 새해 첫날 ‘피스아이’ 탑승… 국산 전투기 호위 속 한반도 초계 비행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26년 새해 첫날, 한반도 상공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며 ‘자주국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이번 지휘비행에는 대한민국 기술로 탄생한 국산 전투기들이 사상 처음으로 엄호 작전에 투입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하늘의 지휘소’서 진두지휘… 국산 전투기 6대 철통 엄호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1일 새벽 공군의 핵심 공중 자산이자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32년 ‘달 착륙’ 핵심 추진시스템 개발 착수… 1,033억 규모 계약 대한민국이 ‘우주 영토’ 확장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32년 발사 예정인 우리 기술의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국가 우주 탐사 역량 강화의 선봉에 선다. ■ 항우연과 손잡고 달 착륙선 ‘심장’ 만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약 1,033억 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한화시스템 필리핀에 5번째 수출…차기 호위함에 전투체계 공급

필리핀 특수해양 환경에 최적화…”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 한화시스템의 필리핀 함정 전투체계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의 3천200t급 차기 호위함 2척에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CMS)와 전술데이터링크(TD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MS는 함정에 탑재된 각종 센서로 다양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고, 함포 및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 체계에

해군 안무함,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마치고 복귀…

– 해군 안무함,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 마치고 복귀– 3천톤급 잠수함 최초 해외 훈련 참가 해군 안무함, ‘2025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훈련 마치고 복귀 / 해군 제공  – 3,000톤급 잠수함 최초로 해외 훈련 참가,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상호 운용성 향상   – 왕복 7천여km 장거리 원양항해 중 단 한 건의 고장없이 임무완수, 국산 잠수함 우수성

전투조종사 8명 출격 준비 완료 “이제는 실전이다”

공군20전투비행단, 교육수료식고등비행교육 수료한 조종사들16개월간 KF-16 활용 실전적 훈련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8명의 최정예 전투조종사가 탄생했다.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26일 단본부 대회의실에서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교육수료식’을 거행했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공대공·공대지 작전 등을 실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 교육에 입과해 약 16개월간 KF-16 전투기를 활용,

36년간 해양수호 광명함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해군, 진해 군항서 전역식1998년 침투한 북 반잠수정 추적 격침2017년 포술 최우수 ‘탑건함’ 선발도 국산 초계함(PCC) 광명함이 36년 동안의 해양수호 임무를 마치고 명예롭게 전역한다. 해군은 지난 26일 진해 군항에서 1000톤급 초계함 광명함의 전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급 22번째 초계함인 광명함은 지난 36년간 대한민국 해양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31일 전역할 예정이다. 김경률(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전역식에는 광명함 역대

해군1함대, 전사자 충혼탑 참배 “지리산함 승조원 57명의 투혼 영원히 기억”

해군1함대, 전사자 충혼탑 참배 해군1함대 장병들이 1951년 임무 수행 중 기뢰접촉으로 장렬히 산화한 지리산함 승조원들을 기렸다. 1함대는 지난 26일 강원 강릉시 강릉통일공원에 있는 지리산함 전사자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했다. 참배 행사에는 정희남(대령) 1함대 1해상전투단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육·해상 지휘관, 참모, 1함대 예하부대 주임원사, 강원지역 해군동지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리산함 승조원들의 넋을 기렸다. 지리산함은 국민들의 성금으로

KF-21 공대지 무장능력 조기 전력화한다…2027년 양산기에 적용

KF-21 공대지 무장능력 조기 전력화한다…2027년 양산기에 적용 – 방사청, KF-21 추가무장시험사업 착수회의 개최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2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에서 KF-21 한국형 전투기 추가무장시험사업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방사청 주관으로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KAI 등 관련기관이 참석했다. 추가무장시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추가무장시험 사업은 KF-21의 다양한 무장 운용 능력을 검증하고 다목적 전투기로서의

방사청, ‘장보고-II 잠수함 성능개량’ 착수…최신 국산 전투체계 적용

방사청, ‘장보고-II 잠수함 성능개량’ 착수…최신 국산 전투체계 적용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장보고-II 잠수함 성능개량사업’의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방사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소요군, 국방기술품질원, 개발업체 등이 참석해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체계개발 추진계획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방사청은 약 4,689억 원을 투자해 장보고-II 잠수함 3척의 전투체계와 예인선배열소나를 최신장비로 교체한다. 또 기뢰회피 소나, 선측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