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러 가교’로 남북 교착 타개 모색… 러·우 종전이 변곡점 될까
우리 정부가 새해를 맞아 남북 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및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과 밀착 행보를 보이는 중·러를 지렛대 삼아 북한과의 접촉면을 넓히겠다는 구상이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이 한반도 정세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는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방중’… 미·중 사이 대북 레버리지 확보 주력 정부의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