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해양수호 광명함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해군, 진해 군항서 전역식1998년 침투한 북 반잠수정 추적 격침2017년 포술 최우수 ‘탑건함’ 선발도 국산 초계함(PCC) 광명함이 36년 동안의 해양수호 임무를 마치고 명예롭게 전역한다. 해군은 지난 26일 진해 군항에서 1000톤급 초계함 광명함의 전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급 22번째 초계함인 광명함은 지난 36년간 대한민국 해양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31일 전역할 예정이다. 김경률(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전역식에는 광명함 역대

해군1함대, 전사자 충혼탑 참배 “지리산함 승조원 57명의 투혼 영원히 기억”

해군1함대, 전사자 충혼탑 참배 해군1함대 장병들이 1951년 임무 수행 중 기뢰접촉으로 장렬히 산화한 지리산함 승조원들을 기렸다. 1함대는 지난 26일 강원 강릉시 강릉통일공원에 있는 지리산함 전사자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했다. 참배 행사에는 정희남(대령) 1함대 1해상전투단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육·해상 지휘관, 참모, 1함대 예하부대 주임원사, 강원지역 해군동지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리산함 승조원들의 넋을 기렸다. 지리산함은 국민들의 성금으로